인생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다. 인간은 죄가 있건 없건 한번은 죽게 되어 있다. 대부분의 이단종파의 가르침을 보면 그 종파의 교주들이 신으로서 행세를 한다. 자칭 타칭 자신이 재림예수라고 하면서 자신의 육신은 죽지 않고 영생한다고 주장한다. 아담은 죽지 않은 신이 되고 싶어 선악과를 먹었지만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은 사람은 결코 신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계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신과 같은 사람으로서 심판을 받았다. 여기서 인간의 정체성이 폭로된 것이다.
그러나 사탄은 여전히 지금도 이것을 먹는 날에 죽지 않는 신들이 될 것이란 말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창3:5)
사람은 신이 아니고 사람이 되라는 하나님 말씀을 알지 못하고 여전히 신들이 되고 싶어 선악과를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