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는 자기들의 사교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크게 두 가지 사기 프레임이 있는데 하나는 자기들이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것과 또 하나는 성경이 말하는 ‘짐승’이 기존 기독교 교단의 목회자라는 주장이다.
이들이 이렇게 사기를 쳐야 하는 근본적 이유가 있는데 이는 누가 보아도 성경에서 이스라엘에게 적용되는 말씀을 자기들에게 어거지로 적용해야 되기 때문이고, 두 번째로 기존 교단 목회자들을 짐승이라고 하는 이유는 자기들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적대세력이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즉, 이들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하기 도입한 시스템은 북한의 김일성 영생교 시스템을 그대로 들여와 적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신천지에 도입한 사람은 광주에 있는 베드로 지파장이라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이 사람은 원래 주사파 출신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들의 전도방식도 주사파들이 이념 교육하는 방식과 똑 같고, 이만희를 우상화하는 방식도 김일성 우상화 시스템과 똑 같다. 유튜브에 한 탈북자가 북한 김일성 우상화와 이만희를 우상화하는 방식을 비교하여 올린 영상이 있으니 찾아보길 바란다. 또한 기존 기독교 교단의 지도자를 짐승이라고 지속적으로 세뇌하여 적대감을 품게하는 방식도 북한이 미국과 남한에 대한 적대감을 유지하거나 곧 전쟁이 날 것처럼 선동하여 자기들 체제를 유지 방식과 똑 같다. 이러한 방식은 기존 기독교 교단에서도 주님이 곧 재림한다고 선동하거나 겁을 줘서 자기들의 교인들을 단속하는 방식과도 같다. 이만희의 설교방식은 늘 똑 같은 패턴인데 기존교단의 목회자들을 짐승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의 교리와 비교 비판하면서 기존교단에 대해 적대감을 갖게 하여 자기 체제를 유지하는데 이용하고 있다.
그럼 이들이 주장하는 두 가지 사기 프레임을 성경적 근거로 반론해 보기로 한다.
1. 신천지가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신천지는 자기들이 영적 이스라엘이 아니고 새영적 이스라엘이라고 말장난하는데 다 같은 말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논조는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배반했기에 그들에게 부여된 영적 특권이 소멸되었고, 이 특권이 신천지 집단으로 넘어왔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에게 부여된 특권이 소멸되었다고 하면서 내세우는 첫 번째 성경구절은 ‘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와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하늘의 왕국에서 앉으려니와 왕국의 자손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쫓겨날 것이요,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네 길로 가라. 네가 믿은 그대로 네게 이루어질지어다, 하시니 바로 그 시각에 그의 종이 나으니라.’(마8:11-13)
위 말씀의 배경은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거부하였으나 이방인이었던 로마의 백부장이 자기 종의 병을 고치기 위해 예수님께로 나오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위 말씀 중에 ‘왕국 자손들은 바깥 어둠속으로 쫓겨 날 것이요’ 라는 말씀이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버림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왕국 자손들은 바깥 어둠속으로 쫓겨 날 것이요’라는 말은 유대인이든 누구든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면 구원받지 못한다는 의미지 이스라엘이 버림받았다는 의미가 아니다.
두 번째로 또 그들이 내세우는 말씀이 ‘이는 겉으로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겉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례가 그 할례가 아니기 때문이라. 오직 속으로 유대인이 유대인이요’(롬2:28-29) 라는 말씀과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효력을 상실한 것 같지 아니하니 이는 이스라엘에게서 난 자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또한 그들이 아브라함의 씨라고 해서 다 아이들은 아니기 때문이라. 오직, 이삭 안에서 네 씨가 부름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곧 육체의 아이들인 자들 즉 이들이 하나님의 아이들이 아니요 오직 약속의 아이들이 그 씨로 여겨지느니라.(롬9:6-8) 라는 말씀이다. 즉 이 말씀으로 인해 육적 이스라엘은 끝났고 영적 이스라엘인 자기들에게 모든 특권이 넘어왔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 말씀은 그런 의미가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는 것은 사람의 육적인 혈통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영적 혈통에 있다는 의미다. 즉, 하나님의 목표는 우리에게 자신의 생명을 주는 것인데 이 생명은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고 제3자, 곧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나야 한다는 의미다. 즉,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은 사람의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나야 하는 것이다.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이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들이니라.’(요1:12-13)
그러니까 로마서 2장과 9장의 말씀의 의미는 육적인 이스라엘이라고 해서 다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속으로 유대인이 되어야 구원받는다는 의미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교회 다니면서 겉으로 교인이라고 해서 다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속으로 교인이어야, 즉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야 구원받는다는 의미다.
물론 성경 어디에도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단어는 없지만 육적이냐 영적으로 구별할 때 교회가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맞지만 교회가 육적 이스라엘의 지위와 역할을 부여받은 것은 아니다.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이고 교회는 교회인 것이다. 군대로 비유하면 이스라엘과 교회는 같은 하나님의 군대로서 우군이지만 임무와 역할은 다른 것과 마찬가지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군대 중에 특공대와 같은 역할을 하면서 본진인 교회가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준 역할을 한 것이다. 생각해보라. 만일 이스라엘이 없었다면 우리가 아군인 하나님의 왕국과 적군인 사탄의 왕국에 정보를 습득하는데 큰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스라엘은 이렇게 온 인류를 위해 하나님의 왕국의 특공대로서 희생을 한 것이다. 그래서 본진인 교회의 임무가 종료되면 다시 특공대인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군대로서 최종 임무를 다시 수행한다는 것이 성경의 내용이다.
이스라엘은 인류의 대표민족이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임무와 특권을 부여하셨다.
‘이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니라. 그들에게는 양자 삼으심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주심과 하나님을 섬김과 약속들이 속해 있고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체에 관한 한 그리스도께서도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며 영원토록 찬송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롬9:4-5)
하나님은 자신의 경륜과 목적을 위해 이스라엘을 택하였고 이들을 통해 모든 민족의 본이 되게 하였고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이방민족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볼 수 있게 하신 것이다. 그래서 성경의 거의 모든 예언의 말씀은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성취되고 성경 말씀의 예언의 무대 또한 현재의 이스라엘 땅을 중심으로 성취되도록 기록되어 있다. 이스라엘이 나라를 잃었다가 마지막 때에 회복될 것이라는 성경의 예언은 40회 정도 나오는데 그 예언대로 현재의 이스라엘이 나라를 잃은지 2000년 만에 다시 지금의 땅에서 회복된 것이다. 신천지가 이스라엘이라면 지금 현재의 땅에 성경이 예언한대로 나라를 회복한 이스라엘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지금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버림받고 계속 흩어져 있어야 한다.
또한 만일 현재의 이스라엘이 버림받았고 신천지가 이스라엘이라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장차 팔레스타인 땅을 중심으로 성취되어야 할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은 모두 거짓말이 되고 만다.
그러므로 신천지가 자기들이 이스라엘이라고 주장하게 되면 이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엄청난 신성모독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신천지가 그렇게 사랑하는 계시록에 유대인도 아니면서 유대인라고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경고하신다.
‘또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인 자들의 신성모독을 아노라.’(계2;9)
성경은 분명하게 유대인도 아니면서 자칭 유대인이라고 하는 자들에게 사탄의 회당이고 신성모독이라 분명하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여호와의 증인이나 몰몬교 등 이스라엘 땅이 아닌 다른 곳에서 많은 이단들이 자신들이 이스라엘의 지위 역할을 부여받았다고 하면서 나타났지만 이는 모두 거짓말로 들어났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왜 예수님을 거부할 수 밖에 없었는가?’ 를 살펴보자.
성경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거부한 이유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로 하여금 일부러 눈을 가려 예수님을 거부하게 만들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기록된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잠들게 하는 영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도다, 함과 같으니라.’(롬11:8)
그러면 왜 하나님은 유대인들의 눈과 마음을 가려 예수님을 거부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였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유대인들이 이렇게 하여야만 인류가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다고 하면서 그들을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다면 생각해 보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지 않았다면 인류가 죄 사함을 받고 구원받을 수 있는가? 당연히 없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인 것은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 가운데 행해진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과 마음을 가렸는데 어떻게 그들이 예수님을 알 수 있겠는가? 진짜로 그들은 메시아를 몰라보고 죽였다는 것이다.(롬10:2)
‘내가 그들에 대해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으나 지식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롬10:2)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인 것은 현대 법률 용어로 한다면 과실치사라고 할 수 있다. 알고도 일부러 죽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율법에 의하면 부지불식간에 살인한 자는 도피성으로 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민35:11) 그래서 계시록에 보면 이스라엘은 대환란 시에 적그리스도에게 쫓겨 광야로 1260일(삼년 반) 동안 도피하게 된다.(계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피하니라. 거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처소가 그녀에게 있으니 이것은 그들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거기서 그녀를 먹이게 하려 하심이더라.’(계12:6)
그러면 그 당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구약성경에 예언된 대로 성경의 최종결론인 예수님이 왕이 되어 다스리는 정치적 지상 메시아 왕국이 성경의 예언대로 시작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만일 그렇게 되었다면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데 이는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을 기회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이렇게되면 하나님은 유대인들의 하나님만이 아니요, 이방인들의 하나님도 되신다는 말씀이 거짓말이 된다.(롬3:29)
그래서 하나님은 일부러 유대인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거부하게 하여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지상 메시아 왕국에 대한 실현을 잠시 연기하고, 이방인의 구원을 위해 복음이 이방인들에게로 향하게 하였다는 것이다. 바울은 이러한 배경 때문에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실족함으로 넘어지게 되었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오히려 그들의 넘어짐을 통해 구원이 이방인들에게 이르렀으니 이것은 그들이 질투하게 하려 함이니라.’(롬11:11)
그래서 로마서에서도 분명하게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았다고 두 번씩이 강조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버리셨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롬11:1, 11)
역사적으로 이방인들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해서 유대인들을 핍박하는 사례가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에 대한 오해에서 나온 단견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그들은 단지 인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된 것이다. 그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의 구원도 없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 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만 인류의 구원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또한 그 당시 유대인이었다면 맨 앞에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했었을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원대한 경륜과 목적을 위해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기 위해 눈과 귀가 가려졌지만, 이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방인들의 구원의 수가 차면 다시 민족적으로 돌아 올 것이다.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로운 것으로 여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에 대해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그것은 곧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를 때까지 일부가 눈머는 일이 이스라엘에게 생긴다는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롬11:25-26)
2. 짐승이 기존 교단의 목회자라는 주장에 대하여
이들이 펴낸 계시록 주해서를 보면 계시록 13장 이후에 나오는 짐승을 기존교단의 목회자들이라고 주장한다.
‘내가 바다의 모래 위에 서서 보니 바다에서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한 짐승이 일어나더라. 그의 뿔들 위에는 열 개의 관이 있고 그의 머리들 위에는 신성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계13:1)
결론부터 말하면 이 짐승은 마지막 때 나타날 ‘적그리스도’이다. 이 짐승에 관한 정보는 우선 구약의 계시록이라 할 수 있는 다니엘서에 잘 나온다.
다니엘서 7장에 보면 하나님은 인간의 역사를 바벨론 – 메데·페르시아-그리스-로마 및 마지막 시대 부활할 로마로 표현하는데 바벨론은 사자 같으며 독수리 날개를 가지고(단7:4), 메데·페르시아는 곰(단7:5), 그리스는 표범(단7:6), 마지막 때 부활할 로마를 적그리스도의 왕국으로 표현하는데 열 뿔 가진 한 짐승(단7:7)으로 표현하고 있다.
다니엘서 7장 7절에서 ‘열 뿔 가진 한 짐승’을 계시록 13장 1절에서는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한 짐승(단수)’으로 좀 더 상세하게 표현하고 있는데 같은 짐승임을 알 수 있다. 신약에서와 하나님의 계시가 좀 더 발전된 것이다.
이 짐승은 상식적으로도 왕국과 그 왕국의 왕을 상징하는 것임을 알 수 있는데 성경도 분명하게 이 짐승을 한 왕인 동시에 한 왕국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니 곧 땅에서 일어날 자들이라.'(단7:17)
‘그가 이같이 이르되, 넷째 짐승은 땅 위에 있을 넷째 왕국인데 이 왕국은 모든 왕국과 달라서 온 땅을 삼키고 짓밟아 산산조각 낼 것이요,'(단7:23)
이 짐승의 정체는 마지막 때 나타날 ‘적그리스도 왕국의 왕’으로서 적그리스도이다.
그러므로 신천지가 주장하는 내용이 새빨간 거짓말임을 알 수 있다. 이런 성경 구절을 신천지인들에게 보여주어도 이만희를 하나님으로 여기는 신천지 교인은 믿지를 않는데 이유는 그들이 입으로는 성경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성경보다 자신들의 영생교주 이만희의 거짓말을 성경 위에 두기 때문이다. 이는 북한의 사교체제와 같다. 북한도 헌법이 있지만 헌법 위에 수령의 말이 위에 있듯이 신천지 교인들도 성경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실상은 이만희의 말을 성경 위에 두고 있다. 왜냐하면 이만희는 그들의 입장에서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한의 수령이 헌법 위에 있기 때문에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듯이 이만희는 무슨 짓을 아무 상관이 없다.
성경은 크게 세상을 종교권력과 정치권력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하는데 세상은 지금 속이는 자 아래 있기 때문에 크게 종교 사기군과 정치 사기군이 있다고 보면된다. 그중 대표적인 정치 사기군이 문재인이라면 종교 사기군이 이만희다.
‘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배를 섬기며 좋은 말과 빼어난 말솜씨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느니라.’(롬16:18)